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

굿머니😀
"돈이좋아 돈공부"입니다

미국 배당주 투자 궁금하지 않나요?
미국주식과 배당주투자에 대해 쉽게 설명해둔 책이라 생각합니다
배당주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적어뒀습니다

책 소개

제목 :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
지은이 : 소수몽키, 베가스풍류객, 윤재홍
출판사 : 베가북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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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수몽키님의 책을 보고 난 뒤, 고른 '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'
워런 버핏도 배당주를 좋아하고, 자고 있는 중에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했다. 하지만,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. 미국 주식을 간간히 해왔지만, 전략적으로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. 왜냐하면 몇 불씩 들어오는 배당금이 소소하고 나에게 의미가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. 과연 이 돈이 돈을 불리게 할까? 이 길이 맞을까를 고민하며 급등할 만한 주식을 선택하다 나의 잔고는 마이너스. 먼저 공부를 한 뒤, 투자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. 나의 기준을 세워가며 투자를 해야 한다.

배당주 투자는 지루한 투자법이지만, 빠른 투자법이다

이 책에서의 저자는 배당주 투자의 장점은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의 효과를 누린다는 점과 저가에 매수하여 올랐을 때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두가지 장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. 하지만,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. 복리의 효과로 모아 모아 10년 이상이 되면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다.

저자는 처음 미국 주식을 하고 배당금을 받았을 때, 0.17 달러였다고 한다. 보통사람은 에게? 이거밖에 안줘라고 하지만 이 0.17달러가 눈덩이처럼 굴러가 자신에게 미래를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. 남과 다른 생각이 다른 결과를 이루어낸 것 같다.

단계별로 배당금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여 투자하는 동기부여를 하여 지루하고 따분한 배당금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.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. 뚜렷한 목표를 세워,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.

또, 관심있는 분야, 내가 시간과 돈을 쓰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. 만약 내가 아이폰을 쓰고, 아이패드를 새로 구매하여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는 등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애플을 사서 주주가 되는 방법을 추천했다. 이건 강방천님의 투자법과도 일치한다. 생활 속에서 투자기업을 찾아라.

배당주를 고르는 방법

1. 배당을 10년 이상 늘린 기업
2. 배당성향이 20~60%로 건전한 기업
3. 배당이 증가하는 기업
4. 성장하는 기업 (매출/이익)

배당율보다 기업의 성장성을 봐야 한다. 미국의 기업은 성장하면서 배당도 늘린다. 배당률은 높지만, 그 기업의 산업이나 성장성이 하락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. 그래서 배당률과 성장성 중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일찍이 투자해놔야 한다. 그리고 그 기업이 저가일 때 사는 것이 제일 좋다.

워런 버핏도 배당주와 독점기업을 좋아한다. 애플, 코카콜라,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2021년에 수령한 배당금만 3조 이상이다. 배당금의 힘을 보여주는 예이지만, 사람들은 잘하지 않는다.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. 일반적이다.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하고, 투자를 해야 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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